도래맘 1  포메라니안 / 0Y3M / 1.5kg
2021-02-17

강아지 펫 헤븐
2.5
신뢰
2.5
청결
4.5
편의
3.5
1. 상품을 강매하지 않는다.
2. 자꾸 앉아 있으라고해서 내 아기가 가는 모습을 다 볼 수 없었다.
3.뼈가는건 안보여줬다.
4. 난 슬퍼 정신없는데 병원에서 과잉진료가 없었냐 묻는다.
5. 난 계속 우는데 아이들이 대학생이냐고 묻는다.
6. 여자지도사님은 위로 잘 해주셨다.
7. 꽃장식 같은건 없다.
8. 영정사진 액자는 주지 않는다.
9. 휴게 시설은 잘 되 있지만 춥다.
10. 화장 중간에 나갔다 들어가니 블라인더를 쳐놔서 안을 볼 수 없었다.
11. 아이를 데려가자 소독약인지 약을 마구 뿌려댔다. 가슴 아팠다.
12. 아기를 싼 한지에 핀이 꽂혀있었는데 이게 아이한테 박힌게 아닌가하는 걱정스러움을 느끼게했다.

보호자 음료 보다는 아이의 추모 상차림에 더 신경써주면 좋겠다.
다음에 갈 일이 생긴다면 다른 곳 이용 할 생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