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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쪼코야옹 1  대한민국 고양이_코숏 / 1Y6M / 3kg
2021-10-17

오리젠 피트 앤 트림 캣
Orijen Fit & Trim Cat
5.0
기호도
5.0
체중관리
4.5
품질
5.0
*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냄새가 카나간치킨보다 진함-향이 짙은건 장점이자 단점.
*부스러기 최강.
쟁였다가 터졌었는데 청소눈물남...
설거지 되도록 세제안쓰고 뽀드득하게 해주는데 손설거지만하기힘듬.

*그러나 기호성이 좋고 애가 사료주는 소리를 간식주는 소리처럼(아니 까다로워서 간식도 쉽게질리는데)반기며 달려옴.
*허피스후유증으로 눈물과 재채기가 좀 있는데 많이 줄었음.
*건강해진느낌.
*가끔 너무보채는 날은 오바해서 급여한적도 있는데 체중이 늘지 않음.

**주의할부분:
그러나 고단백이라 아이체구가 원체 작고 소화할수있는영양소가 정해져있는경우. 무른변 혹은 설사유발.
원인모를 무른변으로 고생하다 병원가서 들은얘기임.